난 귀찮아서 문자 싫던데. 통화로 간단히 하면 좋지 않나?

글쎄....난 오히려 문자로 이야기하면 상대방 목소리의 분위기나 상황 등을 파악하기 힘들어서 별로던데. 무엇보다도 문자로 주고 받느니 2분 안에 통화로 이야기하는 게 더 빠름. 단지 문자로는 나름대로 업무 기록을 남길 수 있어서 좋긴 하지.


정말 예의갖춰야 될 때는 문자로 요점말하면서 통화가능하신가요? 여쭤보고 전화


요즘같이 혼자서도 할 거 많고 업무도 바쁜 시대에 안부 전화라...귀찮지 않나? 게임이나 책이나 영화보다가 잘 지내? 한번하고 10분 있다가 ㅇㅇ 일은 어때? 30분 있다가 줫같애 찌발 10분 있다가 애는 잘 크지? 이렇게 자기 할 거 하면서 안부 묻는게 좋냐? 아니면 전화기 30분에서 2시간 붙잡고 아무것도 못하고 통화하는게 좋냐? 통화를 그렇게 길게 할거면 좀 만나서 하던가. 찌발 혼자 있는데 아무것도 못하게 2시간 붙잡고 통화하는 것들은 진짜 그만 끊자 소리가 목구멍까지 나온다. 특히 여자친구들..진짜...연락은 문자나 카톡으로. 얘기하고 싶으면 좀 만나서 카페나 술집이나 밥집가서 하자. 전화땜에 연애하기 싫다 진심. 전화 안하면 자기를 그정도밖에 생각 안하는거래. 나참


그래서 스마트폰없앳다


자기합리화 핑계지 나도 직장사람들이랑 전화 하는거 싫지만 문자로 하는건 아니지 아무리 시대가 시대라고 하지만...기본 개념이 없는거지